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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과 함께한 ‘국민과의 대화’ 패널에 문팬 핵심 멤버가 있었다.

작성자
가짜뉴스아웃 관리자
작성일
2019-11-26 11:34
조회
11
MBC ‘2019 국민과의 대화’는 ‘대통령께 직접 하고 싶은 질문’등의 사연을 받아 300명의 국민 패널을 뽑아 대통령과 함께 대화하는 모습을 촬영한 프로그램인데요. 여기에 문 대통령 팬카페의 핵심 멤버가 있어서 패널 선정의 공정성 논란이 다시 붉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MBC측은 “특정 정치 성향을 패널 선정에 고려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는데요. 과연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 요약 ▼



지난 19일, MBC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출연한 ‘2019 국민과의 대화’ 생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사전에 MBC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을 받았고, 방청 신청자는 개인 정보와 함께 ‘대통령께 직접 하고 싶은 질문’ 등 신청 사연을 적도록 했다.

무려 1만6000여명이나 신청했으며, 신청 사연을 토대로 내용 확인을 위해 사전 전화 인터뷰를 진행하고 300명의 국민 패널을 뽑았다.

그러나 정작 방송에서 노출된 질문자 17명 중 4명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 대통령과 구면인 사람이었으며,

생방송 내내 화면 가장 핵심 자리에 앉아 있었던 사람이 문 대통령 팬카페인 ‘문팬’의 핵심 멤버 김모씨로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패널 선정의 공정성 논란이 붉어지고 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국민과의 대화는 ‘너무 딱딱한 컨셉트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는 했지만 (청와대에서 미리 준비)한 게 진짜 없다”며 “구체적인 것은 다 MBC에서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주만 MBC 보도제작1부장은 “사연 중 문 대통령의 열성 지지자란 내용을 적었을 경우 일부러 걸러냈다”며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극단적인 성향을 걸러내기 위해 전화 인터뷰했을 뿐 특정 정치 성향을 패널 선정에 고려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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