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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승차공유 서비스 ‘타다’의 기소 방침을 사전 보고 받지 않았다.”

작성자
가짜뉴스아웃 관리자
작성일
2019-11-06 16:59
조회
15
승차공유 서비스 ‘타다’의 기소 방침을 청와대와 사전 논의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청와대 측은 검찰의 기소 방침을 보고받지 않았다고 설명하였는데요. 과연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 요약 ▼



한 언론사에서 검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검찰이 지난 7월 승차공유 서비스 ‘타다’에 대한 기소 방침을 법무부에 알렸고, 정부가 해결책을 준비 중이니 기다려 달라는 얘기를 듣고 두 달간 기소를 미뤘으며, 검찰은 9월 말~10월 초 다시 민정수석실과 타다 기소 방침을 논의했다’는 보도를 했다.

이로 인해 검찰이 ‘타다’의 기소 방침을 청와대에 사전 보고 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청와대 측은 지난 5일 “법무부와 청와대 정책실이 지난 7월 타다 문제와 관련한 애기를 나눈 것은 사실이나, 검찰의 ‘기소 방침’을 보고받거나 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연합뉴스와 청와대 관계자와의 통화에서 “검찰이 9월 말~10월 초에 타다 기소 방침과 관련해 민정수석실에 보고를 하거나 논의한 적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정책실에 확인해보니 지난 7월 법무부에서 정책실로 이 사안과 관련한 질의가 들어온 적은 있다고 한다”며 “당시 정책실은 ‘사회적 합의를 모색하는 과정에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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