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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의 한 대기업 종사자 1명이 4번째 확진자?

작성자
가짜뉴스아웃 관리자
작성일
2020-01-29 11:34
조회
23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한 대기업에 종사하는 직원이 우한 폐렴 4번째 확진자이며 본사 건물 전체를 방역하고 있으니 주의하자는 메시지가 공유되었는데요.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이라 많은 직장인들이 불안함을 표하며 소문은 빠르게 번졌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 직원은 2번째 확진자이며, 중국 우한에서 근무하다가 지난 22일 귀국한 후로 종로 사옥에는 한번도 방문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현재 우한 폐렴과 관련해 각종 가짜뉴스가 나오고 있는데 정보의 진실 유/무를 잘 판단하여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요약 ▼



지난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의 한 대기업에서는 ‘회사 건물에서 근무하는 계열사 직원이 4번째 확진자다’라는 이야기가 돌기 시작했다.

이날 이 기업 사내 직원들 간에는 ‘우한 폐렴 4번째 확진자가 본사 건물에 근무하는 계열사 직원이라고 한다’며 ‘본사 건물 전체를 방역하고 있다니 우리도 주의하자’는 메시지가 공유되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도심 지역이라 많은 직장인들이 불안감을 표하며, 소문은 직장 밖으로도 빠르게 퍼졌다.

하지만 해당 기업 확인 결과, 이 소문은 절반은 사실, 절반은 거짓으로 확인되었다.

이 직원은 확진자가 맞으나 4번째가 아닌 2번째 확진자였고, 지난해 4월부터 중국 우한에서 근무하다 지난 22일 귀국하여 복귀한 후로 종로 사옥에는 한번도 방문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하여 ‘본사 건물 전체를 방역하고 있다’는 정보는 사실이 아니였다.

회사 관계자는 "방역은 하지 않고 있고, 1층 입구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했다"며 "통상 다른 기업이 대응하는 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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