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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2호 원종건 “전여친 미투 글 사실 아냐”

작성자
가짜뉴스아웃 관리자
작성일
2020-01-28 11:17
조회
92
더불어민주당의 인재영입 2호 원종건씨의 전 여자친구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저를 지속적으로 성 노리개 취급해왔고 여혐과 가스라이팅으로 괴롭혀왔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원 씨는 “올라온 글은 사실이 아니다. 실수도 있었던 청춘이지만 분별없이 살지는 않았다”며 의혹을 부인했는데요. 과연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 요약 ▼



더불어민주당의 인재영입 2호인 원종건씨의 전 여자친구가 인터넷에 올린 미투 글로 논란이 되면서 영입인재 자격을 반납하겠다고 하였다.

자신을 원 씨의 전 여자친구라 소개한 A씨는 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원 씨는 여자친구였던 저를 지속적으로 성 노리개 취급해왔고 여혐(여성혐오)과 가스라이팅(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타인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행위)으로 저를 괴롭혀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원 씨는 28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나는 오늘 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 자격을 스스로 당에 반납하겠다”고 밝히며, “한때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저와 관련한 내용을 인터넷에 올렸다. 논란이 된 것만으로도 당에 누를 끼쳤다. 그 자체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올라온 글은 사실이 아니다. 허물도 많고 실수도 있었던 청춘이지만 분별없이 살지는 않았다"며 "파렴치한 사람으로 몰려 참담하다"고 의혹을 부인하며, 제가 아무리 억울함을 토로하고 사실관계를 소명해도 지루한 진실공방 자체가 부담을 드리는 일"이라며 "그걸 견디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또 "더구나 제가 한때 사랑했던 여성"이라며 "주장의 진실여부와는 별개로 함께 했던 과거에 대해 이제라도 함께 고통 받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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