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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수상한 유튜브 노란딱지! ‘공정한 문통정부’ 영상에는 안붙었다.

작성자
가짜뉴스아웃 관리자
작성일
2020-01-15 11:44
조회
22
김태우 전 수사관이 본인 채널에 올린 유튜브 영상에 계속 노란딱지(광고 게재 제한)가 붙자 한가지 실험을 해보았는데요. “정의롭고 공정한 문통 정부”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였고 해당 영상에는 노란딱지가 아닌 초록색 딱지(수익 창출 가능한 콘텐츠)가 붙었다고 합니다. 과연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 요약 ▼



청와대 특감반원 출신인 김태우 전 수사관이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실험 결과를 공개했다.

최근에 올린 유튜브 영상에 계속 노란딱지(유튜브가 운영 기준에 위배된다 생각하는 콘텐츠에 붙이는 딱지, 광고게재가 제한되어 수익 창출이 불가한 콘텐츠)가 불길래 실험삼아 1개 영상에만 “정의롭고 공정한 문통 정부!!!”라고 제목을 붙였더니 초록색 딱지(수익 창출이 가능한 콘텐츠)가 불었다고 한다.

최근에 올린 7개의 영상 중 “정의롭고 공정한 문통 정부!!!”라는 제목의 영상 1개를 제외한 나머지 6개 영상은 모두 노란딱지가 붙었다며, 사실상 언론 검열 내지 탄압으로 봐야한다며 글을 올렸다.

유튜브 노란딱지 논란은 지난해 중순부터 계속 제기되고 있으며 특히 보수 성향 콘텐츠에만 붙는다는 얘기가 많아 정치 편향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지난해 10월 유튜브 운영사인 구글의 한국법인 존리 사장이 직접 해명한 바로는 “정치적 입장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존리 사장의 해명과 더불어 여러 진보 유튜버들이 “나도 노란딱지를 받았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하면서 해당 논란은 어느정도 가라앉았으나,

광고를 주 수입원으로 삼는 유튜버 입장에서는 광고 게재가 제한되는 노란딱지를 붙이는 기준이 여전히 모호하다며 의심의 눈길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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