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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고 있는 승리, 두번째 구속영장도 기각

작성자
가짜뉴스아웃 관리자
작성일
2020-01-14 14:20
조회
9
경찰은 작년 5월, 5개 혐의로 가수 승리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당시 법원이 영장신청을 기각하였고, 해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으로 신청한 두번째 구속영장 역시 기각되었습니다. “피의자를 구속할 사유와 구속의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이유였는데요. 과연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 요약 ▼



경찰은 작년 5월 성매매처벌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등 5개 혐의로 가수 승리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당시 법원이 영장신청을 기각하였다.

지난 13일에도 해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으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짐사)를 열렸으나 구속영장이 기각되었다. 송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소명되는 범죄혐의의 내용, 일부 범죄혐의에 관한 피의자의 역할, 관여 정도와 다툼의 여지, 수사진행경과와 증거수집정도, 피의자가 수사에 임하는 태도를 종합하면, 피의자를 구속할 사유와 구속의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승리는 2015년 9월에서 2016년 1월 사이 해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처벌법 위반)와 카카오톡 메신저로 여성의 나체 사진을 전송한 혐의(성폭력처벌법 위반)를 받고 있으며,

2013년 12월부터 약 3년 반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호텔 카지노 등에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함께 수차례 도박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작년 5월 경찰의 첫 구속영장 신청 때는 없었던 혐의들이 하나, 둘 나오고 있으나

지난 13일에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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