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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이번 인사는 검찰총장이 저의 명을 거역한 것”

작성자
가짜뉴스아웃 관리자
작성일
2020-01-09 15:58
조회
10
검찰 간부 인사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의견을 듣지 않고 단행했다는 지적이 일자 “검찰총장이 저의 명을 거역한 것”이라고 반박했는데요. 이어서 “인사위 이후에도 얼마든지 의견 개진이 가능하다고, 모든 일정을 취소한 채 6시간을 기다렸다”며 “그러나 검찰총장은 ‘제3의 장소로 인사의 구체적 안을 가지고 오라’는 법령에도 있을 수 없는 요구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과연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 요약 ▼



지난 8일 진행된 검찰 간부 인사를 두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의견을 듣지 않고 단행했다는 지적에 “검찰총장이 저의 명을 거역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더불어 추 장관은 “인사위 이후에도 얼마든지 의견 개진이 가능하다고, 모든 일정을 취소한 채 무려 6시간을 기다렸다”며 “그러나 검찰총장은 ‘제3의 장소로 인사의 구체적 안을 가지고 오라’고 법령에 있을 수 없고 관례에도 없는 요구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에게 인사를) 제청하기 전에 검찰총장 의견을 듣기 위해 상당히 배려해서 직접 오시라고 한 것"이라며 "(인사위 전에) 오지 않아 혹시 오해가 있을까 봐 제청하러 가기 전까지 계속 오시라고 수차례 촉구한 바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서 추 장관은 이번 인사에 대해 “지역 안배와 기수 안배를 했다”며 “가장 형평성 있고 균형 있는 인사라 생각한다”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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