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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소속사 “데뷔조에 조작 없었고, 제작비 부담은 동의된 내용”

작성자
가짜뉴스아웃 관리자
작성일
2020-01-08 11:33
조회
17
최근 신곡을 내며 인기 걸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모모랜드! 사실은 팀 멤버를 선정했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조작이 있었고, 수억 원 상당의 제작비를 멤버들이 각출해 부담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에 소속사측은 데뷔조에 조작이나 부정행위가 없었고, 제작비 관련 정산은 전속계약서를 가지고 사전동의하에 결정된 내용이라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는데요. 과연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 요약 ▼



걸그룹 모모랜드의 멤버 데이지가 지난 7일 KBS 뉴스를 통해 팀 멤버를 선발했던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엠넷 ‘모모랜드를 찾아서’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데이지의 주장에 따르면 ‘모모랜드를 찾아서’라는 프로그램은 시청자 참여를 통해 데뷔 멤버가 결정되는 포맷이였는데, 본인은 최종 멤버로 발탁되지 못하고 탈락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탈락된 당일 소속사 측으로부터 ‘첫 앨범 활동이 마무리된 이후 팀에 합류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하였고, 수억 원 상당의 프로그램 제작비를 모모랜드 멤버들이 각출해 부담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모모랜드를 찾아서’ 멤버 선발 과정에 투표 조작이나 부정행위가 없었다”고 말하며, “당시 데뷔를 위해 3000명 관객 모집을 해야 했으나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데뷔 자체가 무산되었기에 조작이란 말은 어불성실”이라고 강조했다.

데이지가 최종 멤버에서 탈락됐음에도 추가 합류되어 활동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프로그램 종영 후 탈락한 연습생에 대해서는 계약 해지가 이루어졌으나 대표이사는 데이지의 가능성을 보고 회사 소속 연습생으로 잔류를 권유했던 것”이라고 해명했고,

“프로그램 제작비 관련 정산은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전속계약서를 기초로 한 전속계약서를 가지고 멤버들과 부모님들의 동의하에 결정된 내용”이라며 데이지 또한 합류 당시 동의했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데이지의 모친은 지난해부터 당사에 수차례 협박을 해왔는데 이에 응하지 않자 악의적 행동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며 곧 법적 절차를 통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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