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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아울렛 회장님 생신에 신입직원들 장기자랑…하기 싫어도 해야했다.

작성자
가짜뉴스아웃 관리자
작성일
2020-01-02 12:13
조회
14
마리오 아울렛의 홍성열 회장. 지난주에는 직원들에게 욕설, 폭언으로 경찰 수사를 받았는데, 갑질은 여기서 끝이 아니였습니다. 매년 생일에는 신입직원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재롱 잔치를 하듯 춤을 추고 노래를 불러야했다고 합니다. 과연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 요약 ▼



구로 공단의 전설로 불리는 마리오 아울렛의 홍설열 회장이 지난주, 자신의 허브 농장을 마음에 안 들게 관리했다는 이유로 직원들에게 불벼락 같은 욕설을 퍼부어 경찰 수사를 받았다.

홍 회장의 갑질은 여기서 끝이 아니였다.

매년 홍 회장의 생일에 직원들이 재롱 잔치를 하듯 춤과 노래를 연습해 불렀다고 한다.

정장 차림의 남녀 사원들이 트로트 음악을 개사해 맞춰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회장님 생신이야. 회장님 만세”라는 추임새도 넣었다.

이어 ‘회장님 생신 축하’라는 손팻말을 펼치자 홍 회장은 박수를 치며 흐뭇해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었다.

신입사원들은 생일잔치 공연을 위해 3주 동안 춤 연습을 해야 했고, 불만을 표출하며 꼭 해야하냐고 문제를 제기했지만 그래도 시켰다고 한다.

마리오 아울렛 전 직원 B씨는 "회장 생일을 5월 달에 하는데 그 생일파티를 하는 중간에 공연을 하게 되는 거죠. (1년에) 한 번 하는데 그걸 매년 하는 거죠. 약간 재롱잔치? 모멸감? 동물원 원숭이 느낌…"이라고 얘기했다.

이에 대해 홍 회장 측은 "생일 공연을 홍 회장이 지시한 적 없고 사원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했다"고 해명했지만, 정작 사원들이 느낀 건 자괴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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