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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의원 동창 “부동산 투기 아니고, 문화•예술인 거리를 활성화할 계획”

작성자
가짜뉴스아웃 관리자
작성일
2019-12-17 11:54
조회
72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손혜원 의원의 재판에서 대학동창 최모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친구들끼리 목포에 문화·예술인의 거리를 활성하려고 했던 것이지, 투기 목적이 아니라고 증언했는데요. 과연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 요약 ▼



손 의원은 지난 2017년 목포시 관계자로부터 구도심의 도시재생사업 계획 등이 포함된 자료를 넘겨받아 부동산 투기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손 의원은 2017년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목포시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14억원대 토지 26필지와 건물 21채를 지인들 명의로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6일에 열린 손혜원 의원의 재판에서 대학 동기 최모씨는

“친구들끼리 노후에 목포에 거주하면서 문화·예술인 거리를 활성화하려고 했다”고 증언했다.

손 의원 측 변호사의 ‘목포에 부동산을 매입한 진짜 이유가 무엇이냐’는 물음에 “투기가 아니라 순수하고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이같이 대답했다.

손 의원 측은 목포 도시재생 사업 구역의 부동산을 매입한 행위가 시세차익 등 경제적 이익만을 위한 ‘투기’가 아니라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이에 검찰은 목포 부동산을 매입한 사람들의 단체대화방 내용을 공개하며 “최 씨는 해당 목포 부동산 지가가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것”이라고 투기가 아니라는 최 씨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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