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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12월 12일 오찬은 12•12 사태와 무관하며, 날짜는 우연이다”

작성자
가짜뉴스아웃 관리자
작성일
2019-12-13 11:14
조회
64
12·12 군사 반란을 일으킨 지 만 40년이 되는 날, 군사 반란에 가담했던 인물들과 강남 고급식당에서 오찬을 즐긴 사실이 밝혀져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씨측은 12·12 사태와 전혀 무관한 친목 모임이며 날짜도 우연이라고 해명했는데요. 과연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 요약 ▼



전두환 전 대통령이 어제(12일) 지인들과 강남의 한 고급식당에서 오찬을 즐겼다.

고급요리인 샥스핀이 포함된 1인당 20만원 상당의 코스 요리에 와인을 곁들여 먹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모임 멤버가 12•12 군사 반란에 가담했던 인물들이고, 오찬 날짜도 12•12 군사 반란을 일으킨 지 만 40년이 되는 날이라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전씨 측은 "오찬 모임은 1979년 12·12 사태와 전혀 무관한 친목 모임으로, 일정이 바쁜 김장환 목사 사정으로 우연히 날짜를 정했다. 식사 비용도 돌아가며 부담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자리를 옮기면 식당에서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해 식사를 했다는 사실조차 떠올리지 못한다"며 "다만 오랜 세월 생활화된 습관화된 행동은 수행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16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사자(死者)명예훼손 사건 공판에 출석하지 않는다"며 "법정에 와 앉아 있을 수는 있지만 정신 건강 상태상 의미 있는 진술을 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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