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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수사관 “청와대에서 전화가 자주 온다며 부담된다”고 버릇처럼 말했다.

작성자
가짜뉴스아웃 관리자
작성일
2019-12-05 11:15
조회
8
숨진 수사관 A씨는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 동료들에게 청와대 B 비서관의 실명을 거론하며 “전화를 너무 자주 건다. 부담된다”라며 고충을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과연 동료들의 주장이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 요약 ▼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하여 수사를 하던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 소속 검찰 수사관 A씨는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 주변 동료들에게 힘들다며 고충을 털어놨다고 한다.

B 비서관의 실명을 거론하며 “전화를 자주 건다. 부담된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했다고 한다.

숨진 수사관 A씨는 대통령민정비서관실에 파견돼 당시 백원우 민정비서관 밑에서 특별감찰반원으로 근무하다가, 올해 2월 검찰에 복귀하였다.

서울서부지검을 거쳐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서울동부지검으로 옮긴 A씨는 올해 9월부터 유 전 부시장 관련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면서 입장이 난처해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최근 검찰이 ‘청와대의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면 수사 지시’ 의혹까지 수사하면서 A씨의 부담감이 극에 달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해 초 울산에 내려가 김 전 시장과 관련한 경찰 수사 상황을 직접 점검한 것이 A씨라는 주장도 나왔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A씨의 동료들은 “청와대 관계자들과의 친분, 수사 보안을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 속에서 A씨가 부담감을 많이 느꼈다. 힘들어했다” 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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