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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숨진 수사관, 행정관과는 상관없고, 개인적으로 감당해야 할 일인 것 같다” 고 말했다.

작성자
가짜뉴스아웃 관리자
작성일
2019-12-03 11:08
조회
8
청와대는 하명수사 의혹을 전면 부인하면서 숨진 수사관과 A행정관의 통화 내용까지 공개하였습니다. 해당 통화에서는 “A행정관과는 상관없고, 개인적으로 감당해야 할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과연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 요약 ▼



지방선거를 3달 앞둔 2018년 3월, 당시 울산시장이였던 김기현 시장의 측근비리와 관련해 압수 수색이 있었는데, 사전에 청와대에게 계획을 보고 했다는 진술이 나오고,

한 수사관이 죽음으로 인해 하명수사 의혹이 커지자 청와대에서는 어제 서면 브리핑을 내놓았다.

숨진 수사관이 울산에 내려갔던 건 김기현 전 울산시장 수사와는 관계가 없다고 강조하였다.

본 주장의 근거로 2018년 1월 숨진 수사관과 울산에 갔던 현직 민정비서관실 A행정관이 당시 김기현 전 울산시장 사건을 전혀 몰랐고, 관심도 없던 시안이었다고 진술했다는 것이다.

더불어, 숨진 수사관이 울산지검에 출석하기 전날인 11월 21일에 민정비서관실 B행정관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는 울산 고래 고기 때문에 울산에 간 것 밖에 없는데 왜 부르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통화를 한 시간 뒤에는 숨진 수사관이 A행정관에게 전화해 “앞으로 내가 힘들어질 것 같다, A행정관과는 상관없고, 개인적으로 감당해야 할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숨진 수사관이 ‘백원우 첩보 문건’에 관여됐다는 언론 보도는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그 자체가 허위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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