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고유정 “전 남편이 성폭행 시도해 막아서는 과정에서 찔렀다”

작성자
가짜뉴스아웃 관리자
작성일
2019-11-19 11:30
조회
14
어제, 전 남편 살해 사건 피고인인 고유정씨에 대한 7차공판이 진행되었는데요. 여기서 고씨는 수박을 자르려다가 전 남편이 성폭행 시도를 하려고 해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질렀다고 답했습니다. 과연 고씨의 주장이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 요약 ▼



제주지법 형사2부는 지난 18일, 전 남편 살해 피고인 고유정에 대한 7차공판을 진행했다.

고씨는 검찰 측 피고인 신문이 시작되자 “검사님 무서워서 진술을 못하겠다”며 진술거부권을 행사했으나, 10분간 휴정된 뒤 다시 진행되었다.

검찰은 고씨에게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하게 된 과정을 40차례 질문했다.

고씨는 본인이 수박을 자르려다가 전 남편이 성폭행 시도를 하려고 해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게 되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피해자를 한 차례 찔렀고, 목이랑 어깨 사이를 있는 힘껏 찌른 것으로 기억한다”며 “이후 전 남편이 칼을 들고 아들이 있는 방으로 가려고 해 막아서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있었다”고 대답했다.

검찰은 고씨가 사건 발생 직후 시신을 훼손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칼로 찌른 부위를 정확히 인식할 수 있었을 텐데도 단순히 추측성 대답만 하고 있으며, 성폭행 시도를 했다는 등 피해자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는 주장을 반복적으로 펴고 있다”고 지적했다.

 

>> 원본 기사보기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