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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욱 딸 “여행가방 급하게 싸다 20개월 전 복용한 LSD 미처 꺼내지 못해…”

작성자
가짜뉴스아웃 관리자
작성일
2019-11-15 12:23
조회
15
해외에서 변종 대마 등을 흡연하고 국내로 밀반입하려다가 적발된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의 딸 홍모양과 그의 변호인이 법원에서 “마약이 적발된 것도 급히 여행가방을 싸는 과정에서 20개월 전 썼던 LSD가 담긴 도장 케이스를 미처 꺼내지 못한 것”이라며 마약 밀반입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는데요. 과연 홍모양의 주장이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 요약 ▼



검찰은 지난 11일 해외에서 변종 대마 등을 흡연하고 이를 국내로 밀반입하려다가 적발된 홍정욱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의 딸 홍모양에게 ‘장기 징역 5년~단기 징역 3년’을 구형하고 추징금 18만원을 명령할 것을 청구했다.

검찰은 홍양이 미성년자이고 초범이지만, 암페타민·대마 카트리지 등 마약의 종류가 다양하고, 소량만으로도 극도의 환각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LSD와 같은 마약류까지 취급해 죄질이 나쁘다며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에 홍양의 변호인 “마약이 적발된 것도 급히 여행가방을 싸는 과정에서 20개월 전 썼던 LSD가 담긴 도장 케이스를 미처 꺼내지 못한 것”이라며 마약 밀반입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홍양은 최후 진술에서 “어렸을 때부터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 정신적 질환을 앓았고, 홀로 미국 유학 생활을 견디며 힘든 상황을 겪었다”면서 “물론 이런 사실로 용서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치료를 더욱 성실히 받고 있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내일은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하다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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