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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올림픽 대행사로 특정업체 선정 지시 의혹

작성자
가짜뉴스아웃 관리자
작성일
2019-11-14 12:19
조회
21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013년 진행된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대행사로 ‘이노션’이라는 특정업체가 선정돼야 한다고 지시하며, 조직위가 입찰 공고를 내기 전 관련 자료를 이노션 측에만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이에 나 원내대표는 아는 게 없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과연 나 원내대표의 주장이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 요약 ▼



2013년에 진행된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스페셜올림픽의 개폐막식 대행사로 현대자동차 그룹의 ‘이노션’이라는 광고 대행사가 선정되었는데, 이어서 스페셜올림픽 문화행사 대행까지 맡게 되었다.

이노션은 2011년 6월부터 이미 스페셜올림픽의 홍보마케팅 대행사를 맡고 있었던 상황.

당시 조작위 내부에선 이미 홍보마케팅을 맡고 있던 이노션이 다른 행사 입찰에 참여하는 건 불공정하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이노션은 경쟁 입찰을 통해 개페막식 대행에 이어 문화행사도 따냈다.

이에 한 조직위 관계자는 “당시 나경원 조직위원장이 이노션이 선정돼야 한다고 지시했다”며 “조직위가 입찰 공고를 내기 전 관련 자료를 경쟁사 모르게 이노션 측에만 제공했다”고 밝혔다.

관련 질문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난 내용을 잘 모르고요. 난 절차대로 다 했으니까 나한테 자꾸 묻지 마시고 실무자들한테 물어보세요. 나는 아는 바가 없어요, 정확하게”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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