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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천재’라 불리던 메리 케인 “나이키에게 학대 당했다”

작성자
가짜뉴스아웃 관리자
작성일
2019-11-13 12:01
조회
37
육상 천재라 불리던 ‘메리 케인’은 ‘나이키 오레곤 프로젝트’에 들어간 후 계속된 체중 감소 강요와 사용금지 약물까지 먹게 하여 3년 동안 생리를 제대로 할 수가 없었고, 자살충동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과연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 요약 ▼



16살 때 미국 내 신기록을 갈아치워 ‘육상 천재’라 불리던 육상선수 메리 케인이 지난 7일 뉴욕타임즈가 공개한 인터뷰를 통해 나이키의 훈련프로그램 때문에 학대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포츠용품 브랜드 나이키에서는 촉망받는 육상선수들의 훈련을 지원하는 ‘나이키 오레곤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곳에 소속해있던 케인은 “나는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나이키에 들어갔다. 하지만 실제로는, 알베르토 살라자르가 만들고 나이키가 허용한 시스템에 의해 정신적·신체적으로 학대당했다”라고 말했다.

케인에 따르면, 나이키에서 훈련하는 내내 코치진은 더 좋은 선수가 되려면 마른 몸을 가져야 한다고 주입하며, 체중을 가지고 공개적으로 모욕을 줬고, 살을 더 빼라며 사용금지 약물까지 먹게 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케인은 3년 동안 생리를 제대로 할 수가 없었고, 뼈도 5개나 부러졌으며 자살충동에 시달렸다고 한다.

나이키는 체중감량 강요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 9일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으며, ‘나이키 오레곤 프로젝트’는 지난달 도핑 파문이 일면서 현재는 운영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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