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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동양대 표창장은 아내 정경심씨가 조작해 만든 위조 표창장

작성자
가짜뉴스아웃 관리자
작성일
2019-11-12 18:02
조회
34
많은 논란이 일었던 조국 전 장관의 딸 조 모씨의 동양대 표창장이, 검찰 조사 결과 아내 정경심씨가 허위로 조작한 위조 표창장으로 드러났습니다. 과연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 요약 ▼



검찰이 지난 11일 조국 전 장관의 아내 정경심씨를 재판에 넘기며 작성한 공소장에 따르면,

딸 조모씨가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입시 지원 서류를 제출하기 직전인 2013년 6월쯤

아들이 동양대에서 받았던 상장을 스캔했다고 한다.

이 이미지 파일에서 총장 직인만 오려낸 뒤 ‘총장님 직인’이라는 제목의 파일로 별도 보관했으며,

이후 동양대 상장 양식을 만들어 상장명을 ‘최우수 봉사상’으로 정하고

딸 조모씨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 정보를 입력해 봉사기간에 ‘2010년 12월 1일부터 2012년 9월 7일까지’를 임의로 적어넣었다

이어 미리 만들어둔 ‘총장 직인’ 파일을 붙여넣은 뒤 미리 준비해 둔 동양대 상장 용지에 컬러 인쇄를 했다.

정씨는 앞서 2013년 3월 딸 조모씨가 차의과대학 의원전에서 탈락하면서 ‘총장 표창장’ 위조를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동양대 어학교육원장이였던 정씨는 딸이 어학교육원에서 봉사활동 한 것처럼 꾸며 ‘봉사활동 확인서’를 만들어냈다고 한다.

검찰은 이에 대해 "정씨는 딸이 고교 유학반에 들어갈 때부터 교과 성적 외 체험활동 등 비교과 활동 경력이 유리하게 평가될 수 있다고 보고, 동양대 교수였던 자신과 서울대 교수였던 남편의 지위와 인맥 등을 활용해 허위 ‘스펙’ 을 만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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