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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이유도 없이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에는 노란 딱지가 붙는다?

작성자
가짜뉴스아웃 관리자
작성일
2019-10-22 12:00
조회
54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이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등의 키워드가 들어간 영상에는 명확한 이유없이 유튜브에서 광고를 제한해 수익을 올릴 수 없게 하는 ‘노란 딱지’가 붙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데요. 과연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 요약 ▼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제작진이 시험을 해보기 위해 아무런 내용없이 ‘방송 테스트’라는 글씨만 보이는 영상을 비공개로 유튜브에 올렸다.

영상이 올라간 지 2분 뒤, 해당 영상에 ‘노란 딱지’가 붙었다.

노란 딱지는 유튜브에서 광고를 제한해 수익을 올릴 수 없게 하는 구글의 벌칙성 조치이다.

구글은 ‘폭력성,선정성,혐오성 등의 가이드라인에 문제가 있는 영상에 한해 노란 딱지를 붙인다’고 얘기하고 있지만, 아무런 내용이 없는 영상에도 노란 딱지가 붙은 것이다.

이에 관해 자유한국당은 “구글이 보수 성향 채널을 ‘블랙리스트’로 정해놓고, 일단 노란 딱지부터 붙이고 보는 편파 운영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윤상직 의원이 ‘보수 유튜브’ 채널 중 구독자 수 상위 35개 채널을 선정해 설문한 결과, 13개의 채널이 “사유도 모른 채 상당수 영상에 노란 딱지가 붙었다”고 답했다.

실제로 한 보수 채널은 노란 딱지 처분과 맞물려 하루 매출이 150만원에서 18만원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하였다.

이로 인해 보수 유튜버들의 반발이 심하다.

똑 같은 정치 해설 영상에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조국’ 등의 특정 키워드가 들어간 영상은 노란 딱지의 집중 타깃이 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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