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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광고, “위안부 문제나 한일 관계에 대한 의도 전혀 없었다.”

작성자
가짜뉴스아웃 관리자
작성일
2019-10-21 12:00
조회
59
유니클로 광고에서 “그렇게 오래 전 일은 기억 못한다.( I can't remember that far back)”라고 대답한 장면이 있는데, 실제 우리말 자막에서는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고?”로 의역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일제 강점기인 80년 전 위안부 관련 문제를 조롱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유니클로 관계자는 “위안부 문제나 한일 관계에 대한 의도는 전혀 없었고, 생각도 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런 의도가 없었다는 말이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 요약 ▼



지난 18일 유니클로가 공개한 후리스 광고 영상에는 90대 할머니가 10대 소녀로부터 “제 나이 때는 어떻게 입었냐”라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그렇게 오래 전 일은 기억 못한다 (I can't remember that far back)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실제 우리말 자막은 “맙소사!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고?”로 의역했다.

이를 두고 우리나라에서는 일제 강점기인 80년 전을 언급하며 기억 못한다고 하는 등 실제 대사와 달리 번역한 것은 우리나라의 위안부 관련 문제 제기를 조롱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유니클로 관계자는 “98세와 13세 모델이 세대를 넘어 유니클로 후리스를 즐긴다는 점을 더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80년’이라는 숫자를 넣은 것”이라며 “위안부 문제나 한일관계에 대한 의도는 전혀 없었고, 생각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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