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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박근혜에게 편지도 못쓰게 한다” 구치소 관계자 고소

작성자
가짜뉴스아웃 관리자
작성일
2019-10-17 18:15
조회
61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순실은 구치소 직원 김모씨를 “박 전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지 못하도록 했다”는 이유로 고발장을 냈는데, 과연 편지를 쓰게 하는 것이 진실을 위한 길일까요? 거짓을 위한 길일까요?

▼ 요약 ▼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이 본인이 수감된 구치소 직원 김모씨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수사해달라며 고발장을 냈다.

최순실은 변호인을 통해 제출한 고발장에서 “김씨가 이달 자신을 두 차례 불러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절대 편지를 쓰지 말 것’,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과 접견하지 말 것’을 강요했다”고 밝혔다.

이에 구치소 직원 김모씨는 “위에서 지시가 내려왔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어서 최순실은 “짜여진 거짓과 음모로 돈 한 푼 안 받은 박 대통령과 나에게 경제공동체라는 운명을 덧씌웠던 그들이 위에서 누가 지시했는지 모르겠지만, 딸의 억울함을 류여해 씨를 통해 알리고자 하니 그들에겐 거추장스러운가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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