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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8차 사건 범인으로 검거되었던 윤씨, 형사에게 “너 하나 죽어도 눈 하나 깜짝 안한다.” 들었다.

작성자
가짜뉴스아웃 관리자
작성일
2019-10-16 12:00
조회
62
화성연쇄살인사건 8차 진범으로 검거돼 20년간 옥살이를 했던 윤씨! 당시 형사에게 지독한 폭력과 폭언에 의해 허위 자백을 한 것이라고 하는데 과연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 요약 ▼



10월 1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는 화성연쇄살인사건 8차 진범으로 지목돼 20년간 옥살이를 치른 윤모씨의 이야기가 나왔다. 그는 “밥을 먹고 있는데 경찰이 양산동 산속 (누군가의) 별장으로 끌고 가서, 니가 8차 범인이다”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윤씨는 아니라고 분명히 얘기했으나, 현장에서 윤씨의 체모가 발견됐다는 게 진범 확정의 근거였다.

그러나 윤씨는 “형사가 달라길래 체모를 6차례 뽑아줬다”며 “그걸 가져다가 현장에 뿌린 뒤 내 체모가 나왔다고 (했다는) 이야기도 하더라”고 했다.

윤씨는 당시 조사 과정에서 느꼈던 참담함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한 형사에게 “너 하나 죽어도 눈 하나 깜짝 안한다”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더불어 화성 8차 범행을 자백한 이춘재의 등장을 떠올리며, “지금 꿈이 있다면 진실을 밝히고 명예를 찾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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