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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길 안산시의원, 여단원들에게 오빠라 부르라며 어깨에 손도 올렸다.

작성자
가짜뉴스아웃 관리자
작성일
2020-01-17 11:27
조회
24
정종길 안산시의원이 시립국악단원들 중 본인과 출신 지역이 가까운 여단원에게 자신을 오빠라 불러달라고 요구했으며, 주차장에서는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무례한 행동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5만원권 지폐에 서명을 한 뒤 여단원을 불러 힘들 때 가지고 오면 100배로 불려서 주겠다고 말하기도 했다는데요. 이 사실이 밝혀지자 정 의원은 의원직을 걸고 성희롱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과연 정 의원의 주장이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 요약 ▼



더불어민주당 정종길 안산시의원이 시립국악단원들에게 부적절한 발언과 성희롱 등의 했다며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시립국악단원 A씨는 2018년 11월 일본 순회 공연 후 회식자리에서 정 의원이 “오빠가, 오빠가 해줄게”라고 말하며 출신 지역이 가깝다는 이유로 자신을 오빠라고 불러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회식이 끝날 무렵에는 정 의원이 5만원권 지폐에 서명을 한 뒤 A에게 건내며 “네가 진짜 힘들고 어려울 때 가지고 오면 100배로 불려서 주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날 이후 정 의원은 국악단 회식 자리에 수시로 참석하면서, 국악단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특정 여성 단원 옆자리에 앉을 테니 자리를 비워두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정 의원의 무례한 행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고, 주차장에서 어깨에 손을 올리며 “오빠가 이렇게 어깨에 손 올리면 기분 나빠?” 라고 물어봤다고 한다.

또 다른 젊은 여성당원들에게는 반말을 하며 사진을 찍기도 하고 개인 전화번호를 묻기도 했다.

참다못한 단원들이 노조를 만들어 대응하려고 하자, 정 의원은 협박성 발언까지 하였다.

이러한 상황이 밝혀지자 정 의원은 “의원직을 걸고라도 성희롱을 한 적 없다”며 단원들이 연습을 잘 안해 연습장에 자주 방문해 사진을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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