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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신임 기업은행장 “함량미달 낙하산이라고 하시는데 그렇지 않다”

작성자
가짜뉴스아웃 관리자
작성일
2020-01-03 12:46
조회
45
청와대 경제수석 출신 윤종원 신임 기업은행장의 첫 출근길은 노조와 기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는데요. 허권 금융노조 위원장이 “10만 금융노동자, 1만 기업은행 노동자를 대표해 청와대 낙하산 인사에 반대한다”고 얘기하였고, 이에 윤 행장은 “함량미달 낙하산이라고 하시는데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과연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 요약 ▼



IBK기업은행은 지난 2일 “윤종원 전 수석이 제26대 중소기업은행장으로 3일 취임할 예정”이라고 공개했다.

기업은행은 2010년 조준희 행장을 시작으로 3차례 연속 내부 출신 최고 경영자를 배출했다.

하지만 신임 윤종원 행장은 지난해 6월부터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일했던 인물로, 문 정부가 관료 출신 외부 인사를 행장으로 임명하면서 당분간 진통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윤 행장은 낙하산 인사라는 많은 비판에도 26대 기업은행장으로 향후 업무를 수행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오늘 오전 8시20분경에 IBK기업은행 본사에 출근하려 나왔지만 노조의 출근 저지 투쟁에 막혀 20분만에 발길을 돌렸다..

윤 행장의 첫 출근길에는 노조가 바리케이트를 치고 인간띠를 만들어 윤 행장의 출근을 몸으로 막아섰고 50여 명의 취재진이 몰려 발디딜틈이 없었다.

허권 금융노조 위원장이 전면에서 윤 행장을 막으며 “10만 금융노동자, 1만 기업은행 노동자를 대표해 청와대 낙하산 인사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윤 행장은 “우려하는 부분을 잘 알고 있다”며 “함량미달 낙하산이라고 하시는데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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