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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춘재 8차 사건, 의도적 조작 있었다.”

작성자
가짜뉴스아웃 관리자
작성일
2019-12-24 15:08
조회
34
검찰은 이춘재 8차 살인 사건에 대해, 핵심 증거가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조작되었으며 이러한 경찰의 증거 조작과 강압 수사를 확인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어 당시 범인으로 지목되어 억울한 옥살이를 한 윤 모씨의 재심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과연 당시 경찰이 증거 조작과 강압 수사를 하였다는 것이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 요약 ▼



검찰이 이춘재 8차 살인 사건에 대해, 윤 모씨 혐의 입증의 핵심 증거였던 당시 국과수 감정 결과는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조작되었다고 강조하며 경찰의 강압 수사와 증거 조작을 확인하였기에 윤 모씨의 재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모씨의 혐의 입증의 결정적인 증거가 되었던 체모 분석 결과가 잘못되었다는 것인데,

당시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한 체모와 윤 씨의 체모가 같은 것이라며 윤씨를 범인으로 지목하였다.

그러나 검찰은 당시 국과수 수사 기록들을 분석해본 결과, 두 개 체모 분석 결과 모두 조작됐다고 결론 내렸다.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전혀 다른 사람 체모의 방사성동위원소 분석 결과를 사용해 조작한 것으로,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국과수 감정서에 ‘조작’이 아닌 ‘오류’가 있었을 뿐이라는 경찰의 설명을 반박하였다.

이어서 검찰은 당시 경찰이 불법 감금 등의 가혹 행위를 하였다는 점도 인정하였다.

여기에 이춘재의 자백이라는 새로운 증거까지 확보되었기에 재심할 이유가 충분하다는 의견을 법원에 제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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