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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호 의원 “청와대 고위직에 대한 공식적인 제안은 없었다.”

작성자
가짜뉴스아웃 관리자
작성일
2019-12-19 12:06
조회
34
작년 6.13 지방선거 때, 임동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울산 시장 후보로 나서지 않는 조건으로 청와대에서 고위직을 제안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졌는데요. 임 전 최고위원은 청와대에서 공식적으로 자리를 제안받은 적은 없으며, 사적인 자리에서 친구 사이의 대화가 잘못 와전된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과연 임 전 최고위원의 주장이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 요약 ▼



임동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작년 6.13 지방선거 때 울산 시장 후보로 나서지 않는 조건으로 청와대에서 ‘고위직’을 제안받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청와대가 울산 시장 선거에 송철호 시장을 전략공천하고자, 당내 경쟁자였던 임 전 최고위원에게 일본 오사카 총영사직과 한국동서발전 사장직을 제안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의혹이 제기되자 임 전 최고위원은 “청와대에서 공식적으로 자리를 제안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 울산, 경남 선거가 어려워 자리 제안이 오면 받고 다음 총선을 준비하는 것이 어떠냐는 친구들의 의견이 있었다며,

사적인 자리에서 친구 사이의 대화가 청와대 제안으로 잘못 알려졌다고 해명하였다.

청와대는 “임 전 최고위원에게 자리를 제안한 적이 없고 경선을 안 한 것은 당의 사정으로 청와대와는 무관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만약 실제로 청와대의 자리 제안이 있었다면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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